막달려 여러분 안녕 하셨습니까..늦은 여름 휴가 다녀왔습니다.순천 mtb (백두대간) 분들과 뜻깊은 라이딩을 즐겼고 사성암(오산).칠불사.지리산 문수리를 다녀왔습니다. 고향의 아름다움.. 있을땐몰랐는데 타지에 나오니 더더욱 알것 같습니다.순천과 곡성.광양.구례...지리산.백운산 .조계산등이 어우러진 일미의코스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더군요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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