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정말 쉬는 시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새학기를 맞이 하여야 겠습니다.
학년이 올라 갈수록 공부가 어려워 지는게 문제입니다만..
더 큰 문제는 학년이 올라 갈수록 공부하기 싫다는.. ㅡ.ㅜ;;
밑에 현창 행님 글보니 칠불사 가셨던데 저는 칠불사 아래 계곡에서 민박했습니다.
졸업 여행인지라 잔차를 엎고 가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짖누르며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소나기 맞으면서 수영하는 기분이 참 좋더군요..
학년이 올라 갈수록 공부가 어려워 지는게 문제입니다만..
더 큰 문제는 학년이 올라 갈수록 공부하기 싫다는.. ㅡ.ㅜ;;
밑에 현창 행님 글보니 칠불사 가셨던데 저는 칠불사 아래 계곡에서 민박했습니다.
졸업 여행인지라 잔차를 엎고 가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짖누르며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소나기 맞으면서 수영하는 기분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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