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구심점" 아니겠습니까? 뭉치면 산다 -.-
정국형님의 말씀만 듣고는(예전에 심각하고 긴 글) 모임이 더 자유로워 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 글이 올라오고 아무도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지 않았고, 침묵으로 동의했다고 .. 저는 그렇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어제처럼 제 눈치가 모자란다고 뼈저리게 느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한 말씀 드리것습니다. 빠릿빠릿하게 남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처럼 둔한 사람도 있으니 "알아서 기어라" 보다는.. 직접적으로 말씀해 주심이 어떠한지요. 어젠 당황했습니다.그런 생각 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이것도 제 잘못인가요?)
어제 함께하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 제가 뭔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시겠지만..다함께 하는 자리가 있지 않을까..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딴지 기대하겠습니다 ,, 심각한 글에 리플이 안달리는거 알지만....
"구심점" 아니겠습니까? 뭉치면 산다 -.-
정국형님의 말씀만 듣고는(예전에 심각하고 긴 글) 모임이 더 자유로워 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 글이 올라오고 아무도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지 않았고, 침묵으로 동의했다고 .. 저는 그렇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어제처럼 제 눈치가 모자란다고 뼈저리게 느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한 말씀 드리것습니다. 빠릿빠릿하게 남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처럼 둔한 사람도 있으니 "알아서 기어라" 보다는.. 직접적으로 말씀해 주심이 어떠한지요. 어젠 당황했습니다.그런 생각 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이것도 제 잘못인가요?)
어제 함께하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 제가 뭔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시겠지만..다함께 하는 자리가 있지 않을까..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딴지 기대하겠습니다 ,, 심각한 글에 리플이 안달리는거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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