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악자전거 전문가인 다렌 버틀러(25)가 28일(한국시간) 한 TV시리즈 촬영을 위해 캠루프스의 8m 높이 절벽에서 자전거를 타고 떨어지고 있는 장면을 녹화했다. 벼랑으로 떨어진 그는 충돌로 인한 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신속하게 후송됐다고.===스포츠서울 사진도용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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