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깊은 내면세계에서 우러나와 저지르는 사고를 보지 못하여서... 드디어 라이트의 붐이 일기시작했습니다. 아~ 떠오르지 않나요? 올해초 밤에도 타고싶다는 욕망에 의해 자작을 했었던 라이트 ... 중간에 희미하게 핸들바에 붙어있는 하얀 물체... 필름통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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