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장갔다가 일찍 귀가하여 사택 아줌마들의 눈을 의식하며
도둑 고양이처럼 살금 살금 튀자~ 불모산정상으로
정상까지 갔다가 시간이 남아 장유계곡,장유사 갔다 왔습니다
숨이 막히도록 급경사 였습니다
일명 죽음의 오르막길 자동차도 오르다가 헛바퀴질하며
시커먼 연기를 내품는곳 오르다 보니 장유사 가까워진 옆길에
산림도로가 개설되어 있었습니다
3.9키로 였는데 아마도 평지마을과 연결되어 있는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산본지구라고 되어 있었구요 가보고 싶었지만 날이 저물어 하산하였습니다
다음번엔 그코스를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급경사이긴 했지만 도로 상태가 좋아 개발한다면 야간라이딩 코스로도
좋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집에 돌아와서 야간라이딩(안민고개) 팀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마누라가 터한테 전화왔다고 일러 주더군요 미안합니다
도둑 고양이처럼 살금 살금 튀자~ 불모산정상으로
정상까지 갔다가 시간이 남아 장유계곡,장유사 갔다 왔습니다
숨이 막히도록 급경사 였습니다
일명 죽음의 오르막길 자동차도 오르다가 헛바퀴질하며
시커먼 연기를 내품는곳 오르다 보니 장유사 가까워진 옆길에
산림도로가 개설되어 있었습니다
3.9키로 였는데 아마도 평지마을과 연결되어 있는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산본지구라고 되어 있었구요 가보고 싶었지만 날이 저물어 하산하였습니다
다음번엔 그코스를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급경사이긴 했지만 도로 상태가 좋아 개발한다면 야간라이딩 코스로도
좋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집에 돌아와서 야간라이딩(안민고개) 팀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마누라가 터한테 전화왔다고 일러 주더군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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