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도 열나 힘들군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건만. 왈바 다맹글러 소모임의 글을 계속 읽어보고있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더군요..
무슨 전문 용어가 그리 많은지..(고등학교 이후로 들어본적이 없는 그런 말들...) 그리고 많은 노력과 시간, 장비, 거기에 돈이 들어가겠더군요..
차라리 완제품을 사는게 더 싸게 먹힐지도...
공장에 전기기사분들이랑 의논해봤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만들 자신이 없습니다. 손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engineering과 management 의 차이는 어쩔수 없군요
그냥 파는거 사다가 달아야 겠습니다. ^^;;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건만. 왈바 다맹글러 소모임의 글을 계속 읽어보고있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더군요..
무슨 전문 용어가 그리 많은지..(고등학교 이후로 들어본적이 없는 그런 말들...) 그리고 많은 노력과 시간, 장비, 거기에 돈이 들어가겠더군요..
차라리 완제품을 사는게 더 싸게 먹힐지도...
공장에 전기기사분들이랑 의논해봤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만들 자신이 없습니다. 손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engineering과 management 의 차이는 어쩔수 없군요
그냥 파는거 사다가 달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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