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 있었나요...
행님들 저 없는 사이 뭔일 저질렀군요,,,,
그라고 공수,,,는 구급차을 모르죠,,, 제가 판단하건데,, 이 또한 임무의 연속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왜 영화보면 구급차안에서 일어나면서 새로운 일을 생각하는 007영화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뭔가하는 작자 보면 구급차 문 닫으면 일어나서 새로운 임무을 계획하는 비밀 특공대,,,,,김공수,,, 지금와서 하는말인데,,, 공수 때려잡는게 해병 아이가,,,나 역시 특수부대 출신이라 전역후 조용히 살고 있는데,,, 이 사람이 또 날 건디네,,, 암튼 터님은 무적이라 오늘즈음 비트(?:특수부대원들만 아는 아지트임)에서 조용히 나타날것으로 예상합니다...
터님이나 저나 함 뭉치면,,,....
저도 어제 저녁 한 잔 했지예,, 비오는 핑계로다가,,
평일에도 잔차 사랑하는거 보면서 전 아직 멀었다 싶네요,,,
모쪼록 행님들 건강조심하시고,, 동상아,, 씨겁데기 작게 무라,,,
많이 무모,,,, 죽는데이,,,
기럼 중리 촌동네서 노루 올림...
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어제의 老兵들은 다들 무얼하고 있을까?
: 조껍데기에 속수무책으로 ko패 되는걸 보니 막달려의
: 장래가 사뭇 의심스럽습니다.
: 특히 611폭파 정예요원은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떠났다는데
: 도체 깜깜 무소식이니 감금 상태일까요?
: 무소식이 희소식? (당분간 얼굴보기가 힘든건 아닐련지?)
: 암튼 구급차를 수배하여 응급실로 후송한다고 젊은 친구들
: 고생 했어요.
: 그게 모두 우리가 가까이 있다는 막달려동지.
: 그리고 굽이치는
: "山河"에서 자전거로 만나는 즐거움!! 이 아닐까요?
: (모씨 명함에서 인용한 글)
: 목소리는 달랐지만 한결같이 구심점을 중심으로 마창진의 발전과
: 활성화를 위해 뿜어 내는 에너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귀울이며 다같이 힘모아 하나로 뭉치도록 노력해 봅시다.
:
: 노란 냄비님!
: 어제 번개 불참으로 작품 다 망쳐버렸어요.
: 알통제거 수술팀 및 셋트를 완벽하게 준비했는데..........
:
: 집도전문의: 빨터
: 마취전문의: 돌팔이
: 수술보조 : 림스(두바퀴)
: 수술기록주무,보조: 상혁.길수
: 중환자실운반: 세열(즐자총무)
: 정리및 청소: 만수(길수세이)
: 하~~하~~~~하
:
: 그건 그렇고
: 마누라 전화받게하고 8시에 잠이 들었다????
: 눈치없는 모씨 전화는 왜 했을까?(제발 소금 뿌리지 마시오)
: 아무쪼록 어젯밤 신혼의 그 짜릿함을 오래토록 간직하시길
: 바라며,마창진의 코스개척 팀장으로 노란냄비님을 천거하오니
: 기꺼이 수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 ~~이상 카더라 방송 8시 뉴스에서 알려 드립니다(앵커: 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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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 저 없는 사이 뭔일 저질렀군요,,,,
그라고 공수,,,는 구급차을 모르죠,,, 제가 판단하건데,, 이 또한 임무의 연속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왜 영화보면 구급차안에서 일어나면서 새로운 일을 생각하는 007영화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뭔가하는 작자 보면 구급차 문 닫으면 일어나서 새로운 임무을 계획하는 비밀 특공대,,,,,김공수,,, 지금와서 하는말인데,,, 공수 때려잡는게 해병 아이가,,,나 역시 특수부대 출신이라 전역후 조용히 살고 있는데,,, 이 사람이 또 날 건디네,,, 암튼 터님은 무적이라 오늘즈음 비트(?:특수부대원들만 아는 아지트임)에서 조용히 나타날것으로 예상합니다...
터님이나 저나 함 뭉치면,,,....
저도 어제 저녁 한 잔 했지예,, 비오는 핑계로다가,,
평일에도 잔차 사랑하는거 보면서 전 아직 멀었다 싶네요,,,
모쪼록 행님들 건강조심하시고,, 동상아,, 씨겁데기 작게 무라,,,
많이 무모,,,, 죽는데이,,,
기럼 중리 촌동네서 노루 올림...
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어제의 老兵들은 다들 무얼하고 있을까?
: 조껍데기에 속수무책으로 ko패 되는걸 보니 막달려의
: 장래가 사뭇 의심스럽습니다.
: 특히 611폭파 정예요원은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떠났다는데
: 도체 깜깜 무소식이니 감금 상태일까요?
: 무소식이 희소식? (당분간 얼굴보기가 힘든건 아닐련지?)
: 암튼 구급차를 수배하여 응급실로 후송한다고 젊은 친구들
: 고생 했어요.
: 그게 모두 우리가 가까이 있다는 막달려동지.
: 그리고 굽이치는
: "山河"에서 자전거로 만나는 즐거움!! 이 아닐까요?
: (모씨 명함에서 인용한 글)
: 목소리는 달랐지만 한결같이 구심점을 중심으로 마창진의 발전과
: 활성화를 위해 뿜어 내는 에너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귀울이며 다같이 힘모아 하나로 뭉치도록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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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냄비님!
: 어제 번개 불참으로 작품 다 망쳐버렸어요.
: 알통제거 수술팀 및 셋트를 완벽하게 준비했는데..........
:
: 집도전문의: 빨터
: 마취전문의: 돌팔이
: 수술보조 : 림스(두바퀴)
: 수술기록주무,보조: 상혁.길수
: 중환자실운반: 세열(즐자총무)
: 정리및 청소: 만수(길수세이)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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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그렇고
: 마누라 전화받게하고 8시에 잠이 들었다????
: 눈치없는 모씨 전화는 왜 했을까?(제발 소금 뿌리지 마시오)
: 아무쪼록 어젯밤 신혼의 그 짜릿함을 오래토록 간직하시길
: 바라며,마창진의 코스개척 팀장으로 노란냄비님을 천거하오니
: 기꺼이 수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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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카더라 방송 8시 뉴스에서 알려 드립니다(앵커: 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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