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않고 집에 있겠읍니다...담에 형님이 사주신다니 그때까지 기다리져..............꿀꺽형님께서도 태풍 조심하시고 수고 하십시요.....그럼지도 집에서 침만질질 흘리며 그날을 기다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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