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자전거 트러블도 해결되고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모샵에서 빼먹은 부품만 오면 끝이 나는군요.
트러블 해결후 테스트 해보기 위해 잠시 타다가 확실히 슬리퍼는 위험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잠시 탈때도 운동화대신 페달 특성상 전용신발을 신는터였지만 잠시 망각해서 타고 나갔다가 술렁 미끌어져서 위험할뻔 했습니다.
^^;
아무튼 마음한 구석에 자리잡던것이 해결되어 홀가분합니다.
라이트....
배터리....
LED....
다시 저의 자아를 괴롭히기 시작하는군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모샵에서 빼먹은 부품만 오면 끝이 나는군요.
트러블 해결후 테스트 해보기 위해 잠시 타다가 확실히 슬리퍼는 위험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잠시 탈때도 운동화대신 페달 특성상 전용신발을 신는터였지만 잠시 망각해서 타고 나갔다가 술렁 미끌어져서 위험할뻔 했습니다.
^^;
아무튼 마음한 구석에 자리잡던것이 해결되어 홀가분합니다.
라이트....
배터리....
LED....
다시 저의 자아를 괴롭히기 시작하는군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