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다리에서 잠깐 만났던 사람입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잔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낮설지가 않고 오랜 지기처럼 느껴지더군요.
서로 통성명을 했지만 정말 미안하게도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군요 지송.
젊은 친구들은 통신을 통해서 몇번 도움을 받은 적도 있고 또 활약을 많이 해서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막달려 회원여러분들의 왕성한 활동과 끈끈한 동지애를 느끼면서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과 같이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받아 준다면 말이죠.
암튼 머지안아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찾아뵐수 있기를 바라며
즐라 하세요.
p.s 오늘 고글에 대한 정보주신 고향분 다음에 만나서 식사라도 합시다.
연락한번 주세요.
hp 011-844-0571 장완식
짧은 만남이었지만 잔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낮설지가 않고 오랜 지기처럼 느껴지더군요.
서로 통성명을 했지만 정말 미안하게도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군요 지송.
젊은 친구들은 통신을 통해서 몇번 도움을 받은 적도 있고 또 활약을 많이 해서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막달려 회원여러분들의 왕성한 활동과 끈끈한 동지애를 느끼면서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과 같이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받아 준다면 말이죠.
암튼 머지안아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찾아뵐수 있기를 바라며
즐라 하세요.
p.s 오늘 고글에 대한 정보주신 고향분 다음에 만나서 식사라도 합시다.
연락한번 주세요.
hp 011-844-0571 장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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