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향님
얼굴 뵌지가 10여일이 지났군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시속 50km)
이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싸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체온관리를 위해 윈드자켓은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할 의류입니다.
제가 눈요기하면서 본건데 무난할 것 같아서 추천해 드립니다.
참고하시어 맘에 드시면 연락함 주세요.
그리고 조만간 어둠을 즐기는 시간 함 마련해 봅시다.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환진씨
고글 도착하여 착용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요즘 집수리(보수)와 벌초관계로 하는일 없이 좀 바쁘네.
이번주에는 얼굴 함 보자.
항상 건강하고(특히,눈병조심)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






낙향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나도 히므로가 보고싶어이
: 우째 오늘저녁에  한바리 할까?
: 조건은 집에 빨리 보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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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므로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낙향형님 터형님 강선생님 다들 바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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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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