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면 쌍라이트도 가능하지 싶습니다만...
하우징을 두개로 하시거나 듀얼로 하시면 업힐때 하나만쓰시고 다운힐에서 보통 20분정도면 끝이 나니 두개를 켜시면 좋을듯 싶네요. 두개 다 켜도 한시간 반 정도는 견딜듯 한데요.
마운트는 캣아이에 딸려나오는 것이 제일 좋기는 하지만 그와 유사하게 밀링같은 것으로 깍으셔도 될것 같구요. 클램프도 좋은 생각이시구요. 용접을 하는것은 좀 고려를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생각에는 조금 더 가볍게 하셔서 헬멧에 부착하는 것이 시야에 따라 불빗을 비추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저는 보통 핸들쪽에 부착을 하는데 일자바는 똑바로 비추어 지지만 라이져 바는 곡선때문에 엉뚱한 곳을 비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치조절을 편하게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구요.
일반적으로 선반으로 작업하시면 둥글게 될것 같네요.
간단히 모델링 해보았습니다.
아마 왈바라이트가 이모양과 비슷하지 싶군요.
제작하실때 밑의 마운트를 일체로 하시고 탭을 내셔도 될것 같구요.
일반 적으로 핸들에 이러한 형식으로 많이 씁니다.
헬맷에 잘착할때는 가운데 하우징 가운데 탭이 하나 있고 헬멧에 가운데 구멍이 있으면 그곳안쪽에 지지판을 넣어 볼트로 고정하는 형식이 다른 분의 아이디어로 나와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