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깨어있는 딸을 저녁늦게 집에서 보았지요.
서글픈 현실입니다. 애미, 애비 둘다 돈벌러 다닌다고...... 누구를 위한 돈벌이 인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애정 결핍증이라도 생기지 않을지!
더구나 애비는 일요일만 되면 자전거 타고 도망다닐, 생각만 하고있으니.....
어제 같이 그림책을 보면서 의문문에 대한 대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숭아가 그림책에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게 뭐예요? 하구 물었더니!!
엉덩이라고 대답하군요. 때묻지 않은 순순함에 웃고, 아이들만의 상상력에 한번더 웃어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휠셋 내일옵니다.
추 신
토요일날 아니면 자전거 못타시는 분들은 우찌 하시렵니까?
상혁, 일시니, 두사람중에 토요일 공지 한번 올려보시지........혹' 타실분들이 있을지?
나두 긴가민가 하네! 내일 되어봐야 알것 같구만, 미안허이!!
서글픈 현실입니다. 애미, 애비 둘다 돈벌러 다닌다고...... 누구를 위한 돈벌이 인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애정 결핍증이라도 생기지 않을지!
더구나 애비는 일요일만 되면 자전거 타고 도망다닐, 생각만 하고있으니.....
어제 같이 그림책을 보면서 의문문에 대한 대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숭아가 그림책에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게 뭐예요? 하구 물었더니!!
엉덩이라고 대답하군요. 때묻지 않은 순순함에 웃고, 아이들만의 상상력에 한번더 웃어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휠셋 내일옵니다.
추 신
토요일날 아니면 자전거 못타시는 분들은 우찌 하시렵니까?
상혁, 일시니, 두사람중에 토요일 공지 한번 올려보시지........혹' 타실분들이 있을지?
나두 긴가민가 하네! 내일 되어봐야 알것 같구만, 미안허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