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저녁 어렵게 결정을 했고, 빨레터 님과 통화하고 투어에 참여키로하였는데 하늘이 말리는군요.
출발할때 비가 조금 와서 전화연락을 할까 하다가 아침일찍 전화하는게 실례가 될까봐 혹시나 하는마음에 그냥 나섰습니다.
역시 취소가 되었더군요.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과는 대부분 일면식도 없지만 통신을통해 항상 서로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같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은 가지고 있었지만 혹시라도 초보가 끼어 단체 행동에 지장이 있을까봐 망설여 왔어요.
큰맘먹고 결심한건데 아쉽군요.
투어때 먹을려고 약밥두통하고 바나나 2줄(두송이가 맞나?) 어제저녘에 준비해 뒀는데 아들놈과 먹고 있습니다 ㅋㅋ.
몇일 먹어야 될겄갔네요.
아쉽지만 여러분과의 인사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렵니다.
좋은 휴일 되십시요.
어제저녁 어렵게 결정을 했고, 빨레터 님과 통화하고 투어에 참여키로하였는데 하늘이 말리는군요.
출발할때 비가 조금 와서 전화연락을 할까 하다가 아침일찍 전화하는게 실례가 될까봐 혹시나 하는마음에 그냥 나섰습니다.
역시 취소가 되었더군요.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과는 대부분 일면식도 없지만 통신을통해 항상 서로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같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은 가지고 있었지만 혹시라도 초보가 끼어 단체 행동에 지장이 있을까봐 망설여 왔어요.
큰맘먹고 결심한건데 아쉽군요.
투어때 먹을려고 약밥두통하고 바나나 2줄(두송이가 맞나?) 어제저녘에 준비해 뒀는데 아들놈과 먹고 있습니다 ㅋㅋ.
몇일 먹어야 될겄갔네요.
아쉽지만 여러분과의 인사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렵니다.
좋은 휴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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