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혼자사는 넘은 옆집에서 풍기는 맛난 냄새에
침만 질질 흘립니다 ㅡㅡ;
올해는 주위에 혼자사는 총각을 겨냥해서
송편이라도 한쪼가리 나눠주는 한가위되길 바랍니다 ㅋㅋㅋ
혹..총각찾기 힘드시면 구지라는 놈도 있음을..
힌트입니다 ㅡㅡ;;
부산가는 길에 안민고개 갔었더랬지요.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현창님.상혁.길수.군인아저씨.
할머니께서 주신 맛난 음식도 먹고..
음..안민고개 무척이나 오랫만이었죠.
소시적? 생각이 많이나게 하는 곳입니다.
처음 갔을때..너무 고생했고
너무 감동적이라...그 다음주에 짝지 델고 갔더랬지요.
그 덕에 짝지는 산을 두려워 한답니다 ㅡㅡ;;;;;
더이상 산에는 안갈려고 하더군요.
요즘 다시 자전거에 물들이고 있습니다.
산은 힘들지만 도로만 조금씩 같이 타고 있죠.
같이 나가서 탈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보며...
guzii
혼자사는 넘은 옆집에서 풍기는 맛난 냄새에
침만 질질 흘립니다 ㅡㅡ;
올해는 주위에 혼자사는 총각을 겨냥해서
송편이라도 한쪼가리 나눠주는 한가위되길 바랍니다 ㅋㅋㅋ
혹..총각찾기 힘드시면 구지라는 놈도 있음을..
힌트입니다 ㅡㅡ;;
부산가는 길에 안민고개 갔었더랬지요.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현창님.상혁.길수.군인아저씨.
할머니께서 주신 맛난 음식도 먹고..
음..안민고개 무척이나 오랫만이었죠.
소시적? 생각이 많이나게 하는 곳입니다.
처음 갔을때..너무 고생했고
너무 감동적이라...그 다음주에 짝지 델고 갔더랬지요.
그 덕에 짝지는 산을 두려워 한답니다 ㅡㅡ;;;;;
더이상 산에는 안갈려고 하더군요.
요즘 다시 자전거에 물들이고 있습니다.
산은 힘들지만 도로만 조금씩 같이 타고 있죠.
같이 나가서 탈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보며...
guz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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