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승님,동생들안녕하십니까?
총무님을 중심으로 정신적인지주이신 태공님,할발한 라이팅 을보여주니정말부렴그지없습니다.한가위가 다가옵니다.
예로부터5월 농부,8월신선 이라는말이있습니다.이처럼 8월 한가위는
한해동안 땀흘러 일한결실을 수확하고,온가족 이웃이 함께나누는 넉넉함이 있는 민족 이요 ,고유의큰 명절입니다.

그런데 넉넉해야할 이한가위를 사상초유의 태풍으로 근심속에 맞이할 분들이많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전국곳곳에서의 수해현장에서복구의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이름없는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한가위의 넉넉한 나눔의 정은 잃지않았다것입니다. 우리승님,동생들도 서로마음의 넉넉함으로 한가위 보내길 바랍니다. 그럼이만줄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