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환진씨!
어찌된 일인가?
낙향님으로부터 연락이 없기에 아무 곳이나 함께 바람쐬려 갈려고
12~2시경(?)전화를 2~3차례 넣었는데 연락이 전화를 받지 않아 부산
간줄 알았지?
3시쯤 낙향님으로부터 갑자기 연락 받고 안민으로 관광라이딩.........
낙향님은 어제 숙취로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는 변명?
아무튼 섭섭하게 되었네.
22일날 특별한 계획 없으면 오랜만에 불모산 함 가볼까?
참 사진에 불쑥 등장하신 분은 헬기장에서 우연히 만난 동호인
앞으로 종종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네.
존함은 김영부(?)근무처는 한국주택공사, 연령은 48세
산악자전거 경력9년
서울(분당)에서 근무하시다가 당분간 창원에 발령을 받았다고
하더구나 담에 만나면 익숙해지겠지.
히므로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열락이 없어서 혼자그냥다녀 왔읍니다..
:
환진씨!
어찌된 일인가?
낙향님으로부터 연락이 없기에 아무 곳이나 함께 바람쐬려 갈려고
12~2시경(?)전화를 2~3차례 넣었는데 연락이 전화를 받지 않아 부산
간줄 알았지?
3시쯤 낙향님으로부터 갑자기 연락 받고 안민으로 관광라이딩.........
낙향님은 어제 숙취로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는 변명?
아무튼 섭섭하게 되었네.
22일날 특별한 계획 없으면 오랜만에 불모산 함 가볼까?
참 사진에 불쑥 등장하신 분은 헬기장에서 우연히 만난 동호인
앞으로 종종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네.
존함은 김영부(?)근무처는 한국주택공사, 연령은 48세
산악자전거 경력9년
서울(분당)에서 근무하시다가 당분간 창원에 발령을 받았다고
하더구나 담에 만나면 익숙해지겠지.
히므로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열락이 없어서 혼자그냥다녀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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