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일 구지님과 함께 무학산을 갔습니다.
원래 계획은 이게 아녔는데...
결론만 말씀드리면...잔차 타고 반, 끌고 반 ㅠ.ㅠ
무슨 길에 돌이 그렇게 많은지 괜히 갔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내리막에서도 몇번 넘어지고, 한번은 산딸기 나무와 같이 뒹굴면서 허벅지에 상처도 생기고..고생 무쟈게 했습니다.
자전거를 끌다가 돌에 맞아 그랬는지 아니면 넘어지면서 그랬는지 내려와서 보니 앞에 기어(체인 휠 맞나?) 바깥쪽이 좀 휘어졌더라구요
도계샾에 수리하러 갔더니 완전히 갈아야한데요...77,000원 !!
수리도 당장 못하고 월욜오후에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무릎보호대 살려고 했는데 그게 날아가 버렸네요 ^^
근데 체인 휠, 망치로 두르린 후 바로 펴서 사용할수 없나요?
구지님 수고하셨구요,
사진은 케이블이 없어서 회사출근하면 올릴께요.
또, 월욜 투어에 저는 참가 못하겠네요. 오후라면 모를까... 아쉽네요
원래 계획은 이게 아녔는데...
결론만 말씀드리면...잔차 타고 반, 끌고 반 ㅠ.ㅠ
무슨 길에 돌이 그렇게 많은지 괜히 갔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내리막에서도 몇번 넘어지고, 한번은 산딸기 나무와 같이 뒹굴면서 허벅지에 상처도 생기고..고생 무쟈게 했습니다.
자전거를 끌다가 돌에 맞아 그랬는지 아니면 넘어지면서 그랬는지 내려와서 보니 앞에 기어(체인 휠 맞나?) 바깥쪽이 좀 휘어졌더라구요
도계샾에 수리하러 갔더니 완전히 갈아야한데요...77,000원 !!
수리도 당장 못하고 월욜오후에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무릎보호대 살려고 했는데 그게 날아가 버렸네요 ^^
근데 체인 휠, 망치로 두르린 후 바로 펴서 사용할수 없나요?
구지님 수고하셨구요,
사진은 케이블이 없어서 회사출근하면 올릴께요.
또, 월욜 투어에 저는 참가 못하겠네요. 오후라면 모를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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