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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제나 그랬듯이

........2002.09.23 10:44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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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안보면 보고픈 사람
낙향님! 오늘도 얼굴 맞대니 그렇게 좋을 수 없구려.
바쁘신 시간 중에도 만난다는 즐거움으로
모든 약속 뒤로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는 건
끈끈한 精 아니겠소?

소장님!
라이딩 테크닉이 보통이 아닙니다.
묵은 경륜이 녹슬지 않고 실전에 강한 그 모습이 참 부러워 보입니다.
또한 조그마한 찰과상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그 마음 너무 좋소이다.
종종 틈나는 시간에는 뵈올 수 있도록 합시다.

노란 오랜지,상혁,길수-- 청년다운 탄력 있는 근육 피부가 부럽더구나.
혼자 먼길 떠난 환진씨 끝없는 임도 라이딩 재미 있었겠지?
오늘 만나지 못해 무척 섭섭(^!!^)

정관씨!
멀리까지 함께 해준 시간 너무 고마워
잘 들어갔겠지?
담 또 만나자 ....안녕


>이제 만나면 오래동안 같이 있고픈 사람들이 많은것 같터
>정이 많이 들었나?
>준것도 없고 받은것도 없는데 왜그렇지?
>분명 뭔가 있을것 같은데 뭔지를 모르겠어
>단지 이해관계로 만나지 않았다는것 밖엔....
>
>강선생님,정관,상혁,길수  신호등땜시 인사를 생략했습니다
>잘 들어가셨죠?
>사진이 올라올때가 되었는데.. 강선생님 빨올리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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