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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때 자전거 타신 분들을 위해.....

........2002.09.24 00:58조회 수 15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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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를 준비하여 제출합니다.  
객관식이며, 약간의 주관적인 자기생각의 정립과,
그 사람의 평소생활과 개인관계를 세심하게 관찰해보면 맞출 수 있는 문제입니다.

1. 고향이 없다
2. 수몰지구가 고향이라! 가질 못했다.
3. 고향에서 사고치고,(각종농축산물횡령) 야밤도주를 해가지고 못간다.
4. 고향에서 쫓겨났다.
5. 고향이 싫다.
6. 고향이 여기라서......
7. 연휴가 짧아서 못 갔다.
8. 자전거와 자전거타는 사람이 좋아서 그냥! 안갔다. 욕 들어먹을 각오하고......

정답은 만나서 직접 확인 가능합니다.
1∼5번 문항중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당사자들의 폭력이 다소 있을 것 같은 예상입니다.
전신가드나 무릎보호대 착용바랍니다. 헬멧 필수!!!

재미가 있었던 자리에, 제가 같이 있지 못해 배가 아파서, 이런 문제를 드렸습니다.
이런걸 보고 용심이라고 하지요. 흔히들........

                ---- 심심한 날에 빨래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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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천변의 꽃들 (by 자산) 불모산 번개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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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글쓴이
    2002.9.24 03: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3번입니다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낙향이라고 했겠수 터도 신세가 비슷한것 같은데 아픈곳을 고롷게 팍팍 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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