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의 활기찬모습을 멀리 모니터링만 하고 있습니다.
연휴에 집에 돌아오면서 먼발치로만 마산을 구경했습니다.
마산을 떠난지도 1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저한테는 제 2의 고향과 같은 곳이고, 친구들과 지내던 추억이 묻어있는 곳이지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곧 뵙겠습니다.
그럼...
연휴에 집에 돌아오면서 먼발치로만 마산을 구경했습니다.
마산을 떠난지도 1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저한테는 제 2의 고향과 같은 곳이고, 친구들과 지내던 추억이 묻어있는 곳이지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곧 뵙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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