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야 문제로 봉림샾에 갔다가...
앞 뒤.. 8인치 로터...
오랜 만에 맛 본 바빙... 발바닥에서 느껴집니다.
그리고 빡서...
아직은 안 된다고 하시네요. ㅡ,.ㅡ;;
안되겠씁니다. 이젠 다운힐로... 나름데로... 하드테일도...
타야는 그냥 제가 땜빵해서... 햇볓을 많이 받았데요 그래서...
제가 워낙 선텐을 자주 시키니...
앞 뒤.. 8인치 로터...
오랜 만에 맛 본 바빙... 발바닥에서 느껴집니다.
그리고 빡서...
아직은 안 된다고 하시네요. ㅡ,.ㅡ;;
안되겠씁니다. 이젠 다운힐로... 나름데로... 하드테일도...
타야는 그냥 제가 땜빵해서... 햇볓을 많이 받았데요 그래서...
제가 워낙 선텐을 자주 시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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