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오름(약간 작은山)이라 싶어면, 바로 이런 푯말이 있더군요. "노루조심" 추석 잘 보내셨지예! 바쁘시다면서요. 다소 빡빡한 일상이라도 막달려를 위해 아니! 저를 위해서라도, 짬좀 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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