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도 좋았고 오랜만에 라이딩답게 탄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석쇠고기도 일품이었네요.
근데 죄송한게... 어제 한참 대화중이실때 제가 약속이 있어서 말씀도 못드리고
그냥 나왔습니다. 괜히 대화를 끊을거 같아서요...
암튼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추진하신 정국이 행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일인당 3줄이라는 엄청난 김밥을 준비해주신
강선생님과 사모님도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간식이 없이도 완주하였네요..
^^
정이랑 도엽이는 집에 잘 들어갔어?
마지막에 석쇠고기도 일품이었네요.
근데 죄송한게... 어제 한참 대화중이실때 제가 약속이 있어서 말씀도 못드리고
그냥 나왔습니다. 괜히 대화를 끊을거 같아서요...
암튼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추진하신 정국이 행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일인당 3줄이라는 엄청난 김밥을 준비해주신
강선생님과 사모님도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간식이 없이도 완주하였네요..
^^
정이랑 도엽이는 집에 잘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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