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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토요일....

........2002.10.05 21:28조회 수 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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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한건의 업무만 해결 하모 생각과 몸이 FREE인데...

아직 계시판에 불모,성주,천주산등의 계시가 없네요.....하하하
사실 개
       천
       절날의 후유증 다리 근육통(근데 다리만 아니고 팔도 근육통있음을 이번 기회에 느끼었습니다)이 남았지만.... 선생님,터님,향님 그리고 다 성함을 기억 못하지만 참여하신 분들의 체력을 따라갈려는데 넘 멀게 느껴지네요...

거지왕 춘삼이 형처럼 다리 밑 돼지가 목 넘어 갈적의 감촉을 돼새김질하며,  가까운 고개라도 땀을 흘려야  소화 액의 분비 촉진으로 한 주일의 마무리가 될려는데....
어떤분이 땀흘리자는 계시가 없네요. 아픔이 없으면 고통이 없으면 스스로 병원을 갈수가 없다고 합니다. 통증이란 경고라고 합니다 신체를 다스리라고 하는 경고 처럼,  막달려의 구호 처럼 자전거 타는데 뭔 다름 이유 있습니까? 튼튾한 육체와 두바뀌의 자전거만 있으면 만사 형통 아닌가요.
좀더 좋은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하는 애정으로 정성으로 뭉친 막달려를 사랑하는 좋은 모임 만들고자 노력하는 마음을 이해 못하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다음 언젠가는 저도 김밥 한 번 준비 할 수있는 기회 주시겠습니까?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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