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지난 3일(개천절) 불모산을 경유하여 끝없이 펼쳐지는 장유산 임도 투어의
추억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녹초상태)
산악 자전거 입문 1주년을 맞이하여 여러 회원님들께 늘 고마운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있으며, 지나는 시간마다 언뜻언뜻 떠오르는 추억을 얼마만큼
되뇔 수 있을지 기약할 순 없지만 이런 순수함과 아름다운 인간미가 먼 훗날까지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끔씩은 늦은 아쉬움의 여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직은 인터넷문화에 덜 익숙한 터라 보수적 생각과 아집이 잠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레저문화를 즐기는 동호인으로써 공통된 부문에 접근해 보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으며, 지역 연고(즐거운 자전거)에서 산악자전거를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과
와일드바이크 매개체를 통한 생소한 분들과 만남으로 인한 친숙함은 더없는 보람으로
일상의 큰 변화를 가져온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솔직한 현실입니다.
흔히들 하는 말로 많이 컸지요?
즐자회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또한 ,자전거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밤, 낮 없이 시간을 할애해주시고, 동호인들의 기호에 부응하기 위해 애쓰시고, 베풀어
주시는 왈바 운영자(홀릭)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견으로 말씀드리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부담스럽지 않는 금액범위에서
연회비를 납부토록 하여 회원상호간의 유대강화와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해보면서, 우리 마창진 에서도 회원제를 도입
하여 소속감이나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위해 접근해 보는 방법도 큰 무리수라고
생각지 않으며, 그 정도의 혜택은 우리 모두가 공통적으로 누리고 있다고
사려되오며 큰 부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원제(마창진)의 방향은 일반 샆에 소속된 클럽과는 조직과, 특성을 달리한
왈바의 운영 목적과, 취지에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납부한 회비는 투명하게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연 1,2차례 장거리 투어나,
특별한 투어에 지출이 된다면 모두가 불만 없이 수용하리라 생각되며, 회비납부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거나, 동참의사가 없는 동호인들도 일상적인 투어에는 아무런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정착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창진의 대장임기 문제는 운영자(홀릭)님께서 지명할 사안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오며, 또한 종신제가 아닌 기간제로 마창진의 발전에 봉사할 수 있는 적임자로써
순환체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되며, 우리 마창진의 모임은 사람이 좋고, 보고픔이
으뜸이 되는 자전거문화가 자리 메김 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상혁짱! 마창진의 발전과 활성화의 노고에 깊은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마음 고생도
많았었지? 그 동안 갖은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대장직함에 걸맞게 성실히 수행
해온 기백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며, 그리고 2번 타자 정국씨!
지금까지의 정열 소멸시키지 마시고, 재충전하여 거듭나는 마창진의 큰 일꾼으로 봉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멀리서 가까이에서 마창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애정으로 소신을 피력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3일(개천절) 불모산을 경유하여 끝없이 펼쳐지는 장유산 임도 투어의
추억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녹초상태)
산악 자전거 입문 1주년을 맞이하여 여러 회원님들께 늘 고마운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있으며, 지나는 시간마다 언뜻언뜻 떠오르는 추억을 얼마만큼
되뇔 수 있을지 기약할 순 없지만 이런 순수함과 아름다운 인간미가 먼 훗날까지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끔씩은 늦은 아쉬움의 여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직은 인터넷문화에 덜 익숙한 터라 보수적 생각과 아집이 잠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레저문화를 즐기는 동호인으로써 공통된 부문에 접근해 보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으며, 지역 연고(즐거운 자전거)에서 산악자전거를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과
와일드바이크 매개체를 통한 생소한 분들과 만남으로 인한 친숙함은 더없는 보람으로
일상의 큰 변화를 가져온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솔직한 현실입니다.
흔히들 하는 말로 많이 컸지요?
즐자회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또한 ,자전거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밤, 낮 없이 시간을 할애해주시고, 동호인들의 기호에 부응하기 위해 애쓰시고, 베풀어
주시는 왈바 운영자(홀릭)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견으로 말씀드리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부담스럽지 않는 금액범위에서
연회비를 납부토록 하여 회원상호간의 유대강화와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해보면서, 우리 마창진 에서도 회원제를 도입
하여 소속감이나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위해 접근해 보는 방법도 큰 무리수라고
생각지 않으며, 그 정도의 혜택은 우리 모두가 공통적으로 누리고 있다고
사려되오며 큰 부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원제(마창진)의 방향은 일반 샆에 소속된 클럽과는 조직과, 특성을 달리한
왈바의 운영 목적과, 취지에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납부한 회비는 투명하게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연 1,2차례 장거리 투어나,
특별한 투어에 지출이 된다면 모두가 불만 없이 수용하리라 생각되며, 회비납부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거나, 동참의사가 없는 동호인들도 일상적인 투어에는 아무런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정착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창진의 대장임기 문제는 운영자(홀릭)님께서 지명할 사안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오며, 또한 종신제가 아닌 기간제로 마창진의 발전에 봉사할 수 있는 적임자로써
순환체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되며, 우리 마창진의 모임은 사람이 좋고, 보고픔이
으뜸이 되는 자전거문화가 자리 메김 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상혁짱! 마창진의 발전과 활성화의 노고에 깊은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마음 고생도
많았었지? 그 동안 갖은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대장직함에 걸맞게 성실히 수행
해온 기백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며, 그리고 2번 타자 정국씨!
지금까지의 정열 소멸시키지 마시고, 재충전하여 거듭나는 마창진의 큰 일꾼으로 봉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멀리서 가까이에서 마창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애정으로 소신을 피력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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