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주말에 창원에 잠깐 갔다가 도계샵에서 싯포스트를 바꿨습니다.. 350mm 짜린데 10000원에 바꿨습니다. 가진돈이 4000원뿐이었는데 도계샵 사장님이 그냥 담에 가져오라면서 주셔서 지금 잘 타고 있습니다. 역시 시원시원한 것이 다리도 안 아프고 정말 좋습니다. ^^;; 이번 주말에 창원 가게 되면 나머지 6000원도 마저 드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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