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동안 잔차 탄다고 좋아하는 등산을 못해 이번 기회에
지리산 다녀왔습니다 창원에 있었더라면 뒷풀이라도 참석했을텐데
아쉬움 금할길이 없습니다
뒷이야기로 분위기가 화기애애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터가 안주거리가 없어 서운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어디 제가 안줍니까?
왠지 귀가 근질근질 하더라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잔차옵니다
제컴퓨터 스크린에 풀100 사진이 왜그렇게 멋있게 보이는지
눈에 넣어도 안 아풀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 느껴보셨는교?
몇일전부터 마음에 아무런 변화도 없는데 가슴이 왜이리 뛰는지....
오기만 하면 딱아 조질겁니다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미친년 아 하나 낳아 나니까 씻어 조진다고
푸하하하 ~ 죽것다 빨리 안오나?
그동안 잔차 탄다고 좋아하는 등산을 못해 이번 기회에
지리산 다녀왔습니다 창원에 있었더라면 뒷풀이라도 참석했을텐데
아쉬움 금할길이 없습니다
뒷이야기로 분위기가 화기애애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터가 안주거리가 없어 서운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어디 제가 안줍니까?
왠지 귀가 근질근질 하더라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잔차옵니다
제컴퓨터 스크린에 풀100 사진이 왜그렇게 멋있게 보이는지
눈에 넣어도 안 아풀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 느껴보셨는교?
몇일전부터 마음에 아무런 변화도 없는데 가슴이 왜이리 뛰는지....
오기만 하면 딱아 조질겁니다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미친년 아 하나 낳아 나니까 씻어 조진다고
푸하하하 ~ 죽것다 빨리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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