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를..... 삼겸살부위로, 7천원치, 홈플러스에서.....
부녀가 마주 앉아 노릇노릇하게 구워 소금과 참기름에 발라 먹었습니다.
못생긴 저의 치아구조를 물려받은 우리딸!!
다 구워먹고 나서 이빨사이에 찡긴 돼지고기 살점을 제가 후벼 주었습니다.
언젠간 그 자리에서.......제 이빨사이에 찡긴 돼지고기를 딸이 후벼 주겠지요.
그땐 머리에 백발도 무성하겠지요.
부녀가 마주 앉아 노릇노릇하게 구워 소금과 참기름에 발라 먹었습니다.
못생긴 저의 치아구조를 물려받은 우리딸!!
다 구워먹고 나서 이빨사이에 찡긴 돼지고기 살점을 제가 후벼 주었습니다.
언젠간 그 자리에서.......제 이빨사이에 찡긴 돼지고기를 딸이 후벼 주겠지요.
그땐 머리에 백발도 무성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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