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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다녀와서......

빨래터2002.10.18 09:48조회 수 1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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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처럼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산길을 라이트 불밝히며 올라가는 기분은 정말 산뜻하군요.

오늘 허벅허벅 했습니다. 힘들어서.....

다들 조용하십니다. 중년의 남성들께서는.... 바쁘신가봐요!

고구마구신님은 말할것 없이 바쁜것 알겠고, 지금쯤 좋아서 끔뻑 넘어가고 있을걸!!!

궁금하다! 지금쯤 뭘 하고 계실까? 그냥 허뭇해 하며 웃고 있을까? 아님 어떻게 꾸며볼까!  고민중일까?



오늘 참석하신 히므로, 썬키스, 길수 그리고 빨래터  모두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간단하게 생맥한잔 하러 갑니다. 생각만 해도 시원하도다.

별의 별곳에 의미를 다부여 하는군요. 아무래도 알콜중독인가봐?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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