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막 다녀와서......

빨래터2002.10.18 09:48조회 수 133댓글 0

    • 글자 크기


정말 모처럼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산길을 라이트 불밝히며 올라가는 기분은 정말 산뜻하군요.

오늘 허벅허벅 했습니다. 힘들어서.....

다들 조용하십니다. 중년의 남성들께서는.... 바쁘신가봐요!

고구마구신님은 말할것 없이 바쁜것 알겠고, 지금쯤 좋아서 끔뻑 넘어가고 있을걸!!!

궁금하다! 지금쯤 뭘 하고 계실까? 그냥 허뭇해 하며 웃고 있을까? 아님 어떻게 꾸며볼까!  고민중일까?



오늘 참석하신 히므로, 썬키스, 길수 그리고 빨래터  모두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간단하게 생맥한잔 하러 갑니다. 생각만 해도 시원하도다.

별의 별곳에 의미를 다부여 하는군요. 아무래도 알콜중독인가봐?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전 갑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다음 카페 개설 안내8 백팔번뇌 2011.08.09 35942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회원 명단11 백팔번뇌 2010.02.22 55395
3945 Re:Re:누군가 보았어요???? ........ 2001.04.16 138
3944 진해벗꽃 ........ 2001.04.09 138
3943 학교 공강.. ........ 2001.03.19 138
3942 몸이 말이 아님.. ........ 2001.03.18 138
3941 다들 잘 들어가셨습니까.. ........ 2001.03.17 138
3940 (냉무)의 조회수가 만만찮네요 이글두 냉무^^* ........ 2001.03.13 138
3939 접때 어디선가 본거 같다.. ........ 2001.03.10 138
3938 야후!!!2 ldfs 2005.07.02 137
3937 으워...날씨가 왜케 덥데요..ㅡㅡ;;3 딩수 2005.06.25 137
3936 비이클님과 불모산 갔다왔어요..1 T=i 2005.06.24 137
3935 신고합니다!7 사이보그 2005.06.19 137
3934 아이디 변경 신고 등8 떼구리 2005.06.18 137
3933 즐거운 하루..2 T=i 2005.06.13 137
3932 어려워 어려워요..!!1 voskorea 2005.05.31 137
3931 한여름 인가봐요..1 voskorea 2005.05.04 137
3930 수고하셨습니다.. ^^2 T=i 2005.04.03 137
3929 메롱이를 잡아 보세요~~2 몽야 2005.01.21 137
3928 춘배형 대관령힐클라임대회는 어찌됐지요?? 아이디 2004.08.30 137
3927 지금은 하동입니다..8 아이디 2004.08.25 137
3926 오랫만입니당..1 코렉스머슴 2004.01.31 13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