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막달려)동아리가 엊그제 대장이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기 위해 동아리명칭을 공개 수배합니다.
상혁대장이 지어놓은 명칭이 맘에 안든다기 보다는,
분위기 쇄신과 동아리 색깔을 입히기 위해 진행하는 일이오니,
너그러운 맘으로 양해바랍니다.
뭐! 동아리 명칭이 바뀌면, 동아리분위기 달라지나 하는 의견도 있을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달라지려고 하는 것이오니 착오 없으시길 당부드리며.....
다같이 잘되고자하는 저의 맘이 간절하게 배어 있사오니!
태클과 안짱다리는 걸지 말아주십시오.
굳이 걸어보시겠다면, 설기현과 낙향님께 연락해주세요.


1. 자전거를 찾는 사람들 (자찾사)
  자유로움을 가지는 용어이고, 자전거를 생각하는 맘이 험뻑 배어있다는 생각이 들어서.......한번 올려 봅니다.
  어떻습니까?

다른분들의 의견이 있으시면 리플달아 주십시오.
의견을 올려주신다고 다 되는 것 아닙니다.
올라온 동아리명칭은 여럿사람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하게 논의하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