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만나러요..
안민터널쪽으로해서 갔었는데 안민고개란 간판이 있더군요.
비는 오지 않아서 오후 5시쯤....
이곳을 넘으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해서 눈닦고 보았지만 ㅎㅎ
우연은 확실히 자주있는게 아니더군요.
진해주변에 보니 산에 " 해병혼" 이라는 글자도 있고 산세도 적당하여 자전거 타기 좋을 듯합니다.
예전에 아버님께서 진해에서 훈련을 받으셨다는 말씀도 떠오르구요.
아무튼 비오고 유통기한 지난 빵을 잘못먹고 고생한 한주 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이사를 도와주러 와달라는데..
ㅎㅎ
과연 그리될지..
안민터널쪽으로해서 갔었는데 안민고개란 간판이 있더군요.
비는 오지 않아서 오후 5시쯤....
이곳을 넘으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해서 눈닦고 보았지만 ㅎㅎ
우연은 확실히 자주있는게 아니더군요.
진해주변에 보니 산에 " 해병혼" 이라는 글자도 있고 산세도 적당하여 자전거 타기 좋을 듯합니다.
예전에 아버님께서 진해에서 훈련을 받으셨다는 말씀도 떠오르구요.
아무튼 비오고 유통기한 지난 빵을 잘못먹고 고생한 한주 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이사를 도와주러 와달라는데..
ㅎㅎ
과연 그리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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