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진짜 겨울입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손이 시렵습니다.
가을이 없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 저는 출근과 동시에 사격장 한바리 했지요.
오후에 시간되면 또 한바리 더 할 생각입니다.

참! 지리산투어에 대한 호응이 별로군요.
너무 늦게 올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결혼시즌에 각종행사들 때문에 그런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할수없지요.  다음을 기약할수 밖에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모임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잠잠 하지요.
준비하고 있어니 걱정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