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님들과 함께 한 갈뫼산 라이딩.
바지에 구멍난 사진에서 보듯이...
내리막에서 오르막으로 가는 안부에서 점푸하다가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지면서 - 오른손을 쭉 뻗어 슬라이딩을 하듯이
바지 오른쪽 엉덩이에 난 구멍을 떼우려고 구지님이 주신 스판 천 조각을 들고 수선집에 갔는데 미싱 바느질이 되지 않는다네요..
일반 면조각을 뒤에 대니깐 바느질이 되던데...그냥 왔어요.
암튼 일욜은 그냥 괜찮았는데 다음날 저녁 오른쪽 어께가 뻐근한게 땡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작년에 탈구된 오른쪽 어께가 좀 놀랐나 봐요...
자전거를 타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거 같은데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합시다....
자신의 능력을 벗어난 모험적인 행동은 자제하시길...
바지에 구멍난 사진에서 보듯이...
내리막에서 오르막으로 가는 안부에서 점푸하다가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지면서 - 오른손을 쭉 뻗어 슬라이딩을 하듯이
바지 오른쪽 엉덩이에 난 구멍을 떼우려고 구지님이 주신 스판 천 조각을 들고 수선집에 갔는데 미싱 바느질이 되지 않는다네요..
일반 면조각을 뒤에 대니깐 바느질이 되던데...그냥 왔어요.
암튼 일욜은 그냥 괜찮았는데 다음날 저녁 오른쪽 어께가 뻐근한게 땡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작년에 탈구된 오른쪽 어께가 좀 놀랐나 봐요...
자전거를 타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거 같은데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합시다....
자신의 능력을 벗어난 모험적인 행동은 자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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