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침묵을 드려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일들이 바쁘니 저도 어찌 할수가? 없군요. 이해와 양해바랍니다.
어떻게 할까요?
시외로 한번 나가볼까요?
아님 불모산 넘어 장유로 한번 가볼까요?
허공에 치는 메아리가 되지 않길 빌어봅니다.
좋은곳 가고싶은곳 지명해주십시요.
개인적인 일들이 바쁘니 저도 어찌 할수가? 없군요. 이해와 양해바랍니다.
어떻게 할까요?
시외로 한번 나가볼까요?
아님 불모산 넘어 장유로 한번 가볼까요?
허공에 치는 메아리가 되지 않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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