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성큼 다가오는것 같은 쌀쌀한 가을 저녁입니다.
감기 조심들 하십시요
강선생님이 피력하신의견 잘읽었습니다..동감하는 부분들도 있구요

1.대장의 역활 - 저의 견해는 조직적으로 가려면 역시 역활 분담이 필요하다는것 당연한 말씀입니다.

2.회비는 민감한 부분으로 정회원과 비회원으로 구분을 하였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정회원은 월회비를 내는거구..비회원은 막달려 게시판을 통하여
새로오신 분들이나 프리 라이딩를 원하시는 분들이 정기 모임에 참석하실때
식사비 정도 거출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토의 될걸로 봅니다.

3.애칭변경에 대해선 저도 조금은 빠르지 않나 싶군요  모임을 통한 대화와 의견 수렴을 통해서 좀더 좋은 이름이 탄생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이런 글들에 리플이 별로 없는건 아쉽습니다. 마창진 여러분 견해를 피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부담 가지시 마시고 빨랑빨랑 *^^*

(좀더 나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