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여의치 않아 참모총장배 사격대회는 못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권총과 수류탄 한발 챙겨 갔는데.........아쉽군요.
담엔 꼭 합니다. 꼭"
내일도 춥습니다. 방한대책 확실하게 세워서 오시길 바랍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불모산 꼭대기에 골인하신 된장님께 개인적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엔 자전거 들고 올라갑니다. 각오하시길........
통일 마라톤 잘 뛰시고 담에 뵙지요.
제주도도 잘 다녀 오시고 좋은 추억꺼리 많이 만들어 오십시요.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요.
강선생님 아쉽습니다. 함께 못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