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4
댓글 17
-
낙향! "나" 뵈기 싫으면 얘기를 해야지 뒤돌아보면 담부터 촬영 제외대상 1호입니다.
-
거리상 제법 먼 거리인데도 대단한 독가스 위력을 발휘하신 "모" 씨의 저 웃음 속엔 과연 무엇이 잠재해 있을까요?
-
사진 찍을때는 사진기를 봐야지! 어디를 보십니까? 비록 깨스를 흘리고 부끄러운 맘은 이해하지만....
-
아마도 아침에 고구마 땜시로... 저까지 안온 것 만 해도 다행입니다.
-
고구마 독가스 실험대상이 누구란 말이죠? 실명 거론에 부담이 있다면 착용 유니폼, 악세사리를 말씀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
아래위 검정색 계통의 나이키 신발 신고 계신분입니다.
-
낙향님! 이러시면 모두가 곤란해집니다. 이상 썬키스, 퓨마가 생생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뭐라카노 아이고 사람죽것네! 그렇게 심한 독가스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길수가 단서를 제시했네 그래 아침부터 고구마 먹은 사람이 누구야?
-
형! 그냥' 얼버무리기엔 문제의 사안이 심각해져 갑니다. 이쯤에서 "실토"하는게 바람직 한듯 싶습니다. 게시판에도 좋은 모습도 아니고......?
-
길수 사정거리에 독가스가 침투되었다면 살상용 아닌가?
-
우리 집에 아직도 ㅇㅇ마 있는데 좀 더 갔다줄라 켓더마는 안되겠네 남은 고구마 어게가지고 조청이나 해먹어야겠다
-
근데! 형 심하긴 심했다. 퓨마하고 키스 인상 한번 몇초동안 감상해봐! 저모습이 그냥 사람모습인가? 뭐 씹은 얼굴같은데?
-
관찰해 보니 왼쪽보다는 오른쪽에 위치한 키스,퓨마의 표정이 얄궂네
-
어제의 후유증:::::하루종일 머리가 딩하고 속도 울렁거립니다...
-
부쌍한 우리 퓨마와 키스 제네들은 오늘휴유증이 없을까???
-
자! 이제 이사건은 순식형이 잘못을 시인한것으로 인정하고 종료합니다. 이 이상의 리플은 달지 맙시다. 깨스 냄새 맡는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순식형은 낀다고 수고했습니다.
-
당신을 독가스테러리트로 입명합니다...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