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튼! 한해동안 공부한다고 고생한 주위의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우린 저무렵에 무슨 맘 이였을까요?
내일도 희비가 엊갈리는 친구들이 꽤나 나오겠네요.
이들에게 결과가 어떠하든 내일은 무조건 박수를 보냅시다.
내년에는 저도 수험생 삼촌이 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우린 저무렵에 무슨 맘 이였을까요?
내일도 희비가 엊갈리는 친구들이 꽤나 나오겠네요.
이들에게 결과가 어떠하든 내일은 무조건 박수를 보냅시다.
내년에는 저도 수험생 삼촌이 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