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가 바라는 느낌에 최종적으로 가까워졌습니다.
제 형편에서 벗어나지 않는 제가 바라는...
여기에 너무 얽매이지를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젠 주말 외엔 탈시간이 없어서 타이어도 다시 웨이트 모드로 바꾸었습니다.
앞은 아이알씨 다운힐 쿠조 뒤는 슈발베 알버트? 2.35...
실제로 재어보니 높이는 같고 슈발베 폭이 5밀리정도 더 넓습니다.
더 빵방하더군요...
트래드가 높아 한순간에 도로에서는 슬립이 되어 버립니다.
전에 써던것(길수꺼)는 옆에 웰이 회색의 투톤이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전부 검정이군요. 700그람대..
타이어에 납배터리 등을 다니깐 무게가 묵직하네요.
힘은 역시 많이 듭니다.ㅡㅡ;
체력은 국력...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