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나게 타고 오겠습니다. 내일 소풍가는 어린아이처럼 두근두근 합니다. 걱정도 좀 되고...설레이기도 하고.. 기분좋은 긴장입니다.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갔다와서 뵙겠습니다. 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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