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하지 않으나! 작은 계곡에 물이 흐르고,
그렇게 험하지 않으나 작은 고통이 있어야 오를 수 있는 불모산!!
언제나! 그렇듯 함께하는 즐거움은 말로써 표현하기가 좀' 그렇지요?
막달려에서 함께 해서 즐겁지 않은 경우는 없었든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단 하나라도....
오늘 불모산까지 안전하게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약간의 아슬아슬한 모습도 있었지만.......
전과장 오늘 수고했소이다.
아직 몸도 완전하지 않은 것 같은데, 동참의 의지를 불태워 주워서 말이야!1
진짜 법인카드 아니제?
얄궃은 순대국 먹고, 법인카드 쓰는건 아닌 것 같은데......!
강선생님!
사진 올리시느라! 고생이십니다.
간혹' 내가 뭐! 하러 이 짓을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하실 때도 계시지요?
강선생님은 막달려가 생존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항상 표현은 못해드려도, 맘속에는 늘' 고마운 맘이.........고맙습니다.
순식형!
형! 알지?
내가 얼마나 형을 미워하는지?
오늘 긴팔 입고 와줘서 고마워..........
림스형!
형! 형의 순수함은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간혹 형 같은 사람만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다른데 적을 두고 있지만, 늘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언젠간 누구나가 인정해줄꺼야! 형의 그 순수한 맘을...............형 사랑해!!!
환진이, 키스!
형에 대한 애정을 가끔 표현 해줄 때'
막달려에서 내가 해야 될 역할이 뭔지? 느끼게 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보여주길 바라고........
가끔은 내가 모범을 보여야지 하는 스스로의 무게도 느껴본다.
그렇다고 힘든 건 아니고, 지금 하는 방식대로 나에게 항상 다가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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