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교육방송을 듣던중...
눈에 들어오는 배너...
MP3로 들을수 있다는 베너...
휴대용플레이어가 있어서 가입하고 다운받아서 설치하려하는데...
커넥터가 찌그러졌더군요.
헐...
실험실 바닥에 컴퓨터를 두어서 케이블 빼고 끼우기가 힘들어 너저분하게 두었더니 밟았나 봅니다.
어떻게든 해야 겠기에 롱노즈로 잘펴서 꽂는데 잘안들어가더군요.
무식한넘이 힘만쎄다고 무리해서 꽂았더니..
"뿌직"
안에 핀들이 다 꺾여버렸습니다.
ㅡㅡ;
케이블만 사면 될것을 수리보내야 할정도 까지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생각에 분해해서 일반 PC용 4핀커넥터로 연결해버릴까 하는 야릇한 생각이 드는군요.
병입니다.
ㅜㅜ;
일진이 않좋네요.
날씨가 쌀쌀해 집니다.
모두 안전라이딩하시구요.
담에 뵙겠습니다.
그나마 안에 윤도현 라이브와 이수영노래가 들어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상한 영어 테잎만 들어있었으면... 어찌나 지겨운지...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