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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맨님을 위한 맞춤형! 투어 ▲▲▲

빨래터2002.11.12 03:55조회 수 499추천 수 3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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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해발 757m) 갈대밭을 내달려 봅시다.

이해 막바지 가을의 "정취"를 화왕산에서.......!
노루맨님과 갈대를 보며 느껴 보도록 합시다. 본인의 확답을 얻어서 이렇게 진행합니다.
우리 모두가 노루맨님을 위해! 조금의 배려와 희생정도는 감수 하는것도 괜찮겠지요? 여러분.....
인정 해주실거죠?  다같이 갑시다!!

●날짜: 11월 17일(일요일)
●만나는 장소 및 시간: 창대앞 카파커피숍  8시 30분(시간엄수!)
@일찍 갔다가, 일찍 오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볼일을 보셔야 되는 분들이 계셔서.......@

●준비물: 개인보호장구, 물, 간식정도(쵸코바, 건과일.... 등등)
●회비: 1만원
●장소: 화왕산
●이동수단: 차량으로......
●참석자: 강선생님, 낙향님, Gmjoe, 노루맨님, 문규님, 좋은생각님, 히므로님, 빨래 안빨래님, 퓨마, 일시니, 상혁,  ?
●차량징발대상자: 빨래터(3대), 강선생님(2대), 좋은생각님(3대), 노루맨님(2대)  그 외 ?


아침일찍 만나는 관계로 아침식사는 김밥으로 대처 해드리겠습니다.
점심은 화왕산 밑에서 보리밥정식으로 생각중입니다.
최종공지는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것으로 대처합니다.
단' 가실 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십시오.  그리고 되도록이면 많이 참석바랍니다.



【 추 신 】
강선생님!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멋진 작품사진 찍고 싶은데 가능하시겠습니까?
자! 여러분,
복장을 최대한 멋지게 해 오십시오. 선생님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좋은 작품사진은 차후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복장에 신경 바짝 써 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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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알프스 한바리 (by 배씨아찌) 청풍 선배님이 입원하셨다고 합니다 (by 백팔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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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2002.11.12 04: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반바지를 입고 찍고 싶은데 그렇게 해도 됩니까
  • 빨래터글쓴이
    2002.11.12 04: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 원하신다면, 자전거 문신 새겨드립니다. 퓨얼 100자전거로.....다새기고 나면 퓨얼이 총 3 대가 되겠네요.
  • 2002.11.12 06:37 댓글추천 0비추천 0
    ^^; 고민되네요... 교통수단만 해결되면... 우째 할수 있을것 같은데...근데 전 케쥬얼이 좋아서...^^:
  • 간만에 노루형님 보겠군요.. 참석!!!!
  • 2002.11.12 12: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랜만에 화왕산억새을...차량 3대 장착..참가
  • 2002.11.12 2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석하겠습니다!!
  • 2002.11.12 23: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가 가면 차량 신경안쎠두.... 저는 일요일 근무ㅠ.ㅠ 지성~
  • 2002.11.13 0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고 많으십니다! 저 도 끼워 주시지요! 그런데 저는 집이 중리라서 시간을 벌고 싶군요! 집에서 바로 입산해서 합류하는 방법은 없겠습니까? or 창녕 톨게이트에서 meet?
  • 빨래터글쓴이
    2002.11.13 02:07 댓글추천 0비추천 0
    노루맨님도 댁이 중리 입니다. 어떻게 연락할까요? 일단 저에게 폰을 주시죠, 017-588-3773 빨래
  • 2002.11.13 03: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난주 늦잠으로 못간 불모산 ㅠ.ㅠ 이번주 꼭 따라갑니다.....언젠가 사진으로본 갈대숲??? 멋지던데.........^^.
  • 빨래터글쓴이
    2002.11.13 04: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만수야! 아침에 아름다운 목소리의 모닝콜을 듣고 싶니? 굵직하고, 징그럽고, 소름이 끼치도록....!
  • 2002.11.13 06:14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장님의 배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모처럼의 투어라 저 또한 많이 기대되구요,, 많이들 오셨서 찐한 가을의 정취을 느껴봅시다..
  • 2002.11.13 06: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중리에 사시는분 제게 연락주세요,,(011-9520-1151) 그날 아침에 모시고 가겠습니다.
  • 2002.11.13 11: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접수했습니다.. 오늘은 늦었고 내일 "노루"님과 "빨래"대장님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원정이 처음이라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저의 손번호는 018-595-3838 입니다..
  • 2002.11.13 11: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 아마도 잠이 확달아날꺼에요 그렇게라두 깨워주심 아주고맙겠습니다......대장님 ㅎㅎㅎ 이번주가 기대되네요 그럼
  • 막차를 타라는 김모 봉림사 부사장님의 회유와 협박과 '가는걸로 아께' 한마디에 저도 갑니다..ㅋㅋ 한진이형 제주도 이후 첨이네요.
  • 2002.11.15 09: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갑니다...
  • 아~ 우짜지...
  • 2002.11.15 11:18 댓글추천 0비추천 0
    노루님! 전화를 못 드려군요! 내일 전화를 꼭 드리겠습니다.. 혹시 노루표 페인트? 맞지요? 그리고 빨래 대장님 저는 말뚝입니다!
  • 2002.11.16 00:28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고잡다 아! 집안행사(묘사) 따문에.... 조상탓 할수도 않 할수도 이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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