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참석한다고 해놓구선 펑크를 내었습니다.
토요일에 이곳에서 라이딩을 갔다가 뒷풀이겸 술자리 분위기에 도취되어 헤롱거리던중 문득 정신을 차리니 2시더군요.
아는동생과 화왕산에 가자고 약속하구선 아침에 일어났는데 컨디션이 너무(진짜 너무) 안좋았습니다. ㅜㅜ;
그 녀석과의 약속은 전 버스로 녀석은 자전거로 창녕에서 합류해서 화왕산 타고 대구로 다시 자전거타고 복귀하는것이었는데...
다음기회에 꼭같이 할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토요일에 잠깐 갔었던곳의 사진입니다.
어느댁 종가집이 었는데 참으로 고풍있는 곳이었습니다.
다만 장거리라 제자전거로는 종아리가 좀 땅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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