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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니' 사랑한다. 최신 유행어로 고치면......

빨래터2002.11.20 01:20조회 수 22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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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를 낳아도!!


점심 맛나게 자셨습니까?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추  신  -----

12월(8일,15일)중순경에 영남 알프스를 다녀올까? 싶은데, 어떻습니까?
너무 추울려나?
올해 마지막 원거리라이딩이 될것 같습니다.
가실 분들은 마음에 준비와 시간 비워두시길 바랍니다.
혹 다른 좋은곳이 있어면 추천도 받습니다.
경주쪽으로 생각을 해보았어나, 코스가 너무 짧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영남알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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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계에 봉착했는것 같습니다. (by 빨래터) 월요일은 항상 정신없이 바쁘군요. (by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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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02.11.20 13: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멋집니다! 앞으로 저의 Cyber 명을 그것으로 바꿀까 고려 중입니다. 부르기도 좋고 기억도 잘되고.. 직접 가보았고.. 으 ! 다시 가보고싶은 몽블랑.. 마테호른...
  • 2002.11.20 13:40 댓글추천 0비추천 0
    ::: 사실 내일 이태리 출장입니다. Trieste와 Rome입니다! 시간 관계상 알프스 Riding은 못하고... 바로 거기인데... 아쉽군요! 토종주 한병 받아 오겠습니다!
  • 빨래터글쓴이
    2002.11.20 23: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출장 잘 다녀오십시요. 간혹 일때문에 그런곳을 접하시겠지만, 이국적인 맛에 한번 매료되기도 하지요. 일 잘보시고 건강하게 다녀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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