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도정도되는 운동장 스탠드로 연결되는 계단을 한번 타고 내려와봤습니다.
평소에 본 동영상의 후유증으로 몇번 고민하다가 쫄지 않기위해 보지 않고 그냥 내려왔는데 작은 계단이 끝난후에 배수로가 있더군요.
역시 큰계단앞에서는 위축이 되고 말더군요.
스탠드의 높이는 허접한 저로선 감당하기가 힘들더군요.
ㅎㅎㅎ
다음기회에 재도전 할계획입니다.
ㅡㅡ;
애꿎은 그립만 구멍났습니다.
평소에 본 동영상의 후유증으로 몇번 고민하다가 쫄지 않기위해 보지 않고 그냥 내려왔는데 작은 계단이 끝난후에 배수로가 있더군요.
역시 큰계단앞에서는 위축이 되고 말더군요.
스탠드의 높이는 허접한 저로선 감당하기가 힘들더군요.
ㅎㅎㅎ
다음기회에 재도전 할계획입니다.
ㅡㅡ;
애꿎은 그립만 구멍났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