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길에서 만나고는 어찌나 반가웠던지...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제가 안겼어요....^^ 여태껏 무지 바쁘셨다는데 아주 건강해 보이셨구요. 모임 있을때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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